사회 [서울포토] 영장실질심사 받기 위해 나서는 사제총기 총격범 성병대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0-21 13:42 업데이트 2016-10-21 13: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21/20161021500076 URL 복사 댓글 14 오패산 터널 인근에서 사제총기를 난사해 경찰관을 숨지게 한 성병대가 2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북경찰서를 나서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패산 터널 인근에서 사제총기를 난사해 경찰관을 숨지게 한 성병대가 2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북경찰서를 나서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오패산 터널 인근에서 사제총기를 난사해 경찰관을 숨지게 한 성병대가 2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북경찰서를 나서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