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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얼굴 공개된 사제총기 총격범 성병대

[서울포토] 얼굴 공개된 사제총기 총격범 성병대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0-21 13:57
업데이트 2016-10-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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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패산 터널 인근에서 사제총기를 난사해 경찰관을 숨지게 한 성병대씨가 2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북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오패산 터널 인근에서 사제총기를 난사해 경찰관을 숨지게 한 성병대씨가 2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북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오패산 터널 인근에서 사제총기를 난사해 경찰관을 숨지게 한 성병대씨가 2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북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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