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굳게 잠긴 더블루케이 사무실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0-25 16:19 업데이트 2016-10-25 16: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25/20161025500142 URL 복사 댓글 14 최순실씨가 미르·K스포츠재단, 실소유주인 더블루케이 등을 통해 어떻게 체육계에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25일 서울 압구정동의 더블루케이 사무실이 텅 비어 굳게 잠겨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순실씨가 미르·K스포츠재단, 실소유주인 더블루케이 등을 통해 어떻게 체육계에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25일 서울 압구정동의 더블루케이 사무실이 텅 비어 굳게 잠겨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최순실씨가 미르·K스포츠재단, 실소유주인 더블루케이 등을 통해 어떻게 체육계에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25일 서울 압구정동의 더블루케이 사무실이 텅 비어 굳게 잠겨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