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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최순실 의혹’ 동시 압수수색…미르재단 들어선 수사관

[서울포토] ‘최순실 의혹’ 동시 압수수색…미르재단 들어선 수사관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0-26 14:17
업데이트 2016-10-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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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씨 소유 빌딩, 전경련, 미르재단 본사 등에 압수수색을 들어간 26일 서울 강남구 미르재단 사무실에서 수사관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씨 소유 빌딩, 전경련, 미르재단 본사 등에 압수수색을 들어간 26일 서울 강남구 미르재단 사무실에서 수사관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씨 소유 빌딩, 전경련, 미르재단 본사 등에 압수수색을 들어간 26일 서울 강남구 미르재단 사무실에서 수사관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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