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편히 다녀야 아이도 잘 낳아요”
3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유모차는 가고 싶다’ 행사에서 유모차를 끌고 나온 시민들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위해서는 유모차 보행권이 필요함을 알리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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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