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명품 마님’ 최순실 꽁꽁 동여 맨 머플러...네티즌 수사대, 브랜드 찾기 광클중 조두천 기자 입력 2016-10-31 16:54 업데이트 2016-10-31 16: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31/2016103150016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10.3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10.3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