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절대 잊지말아야 할 우리 아이들
경기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있는 ‘단원고 4·16 기억교실’이 일반에 공개된 21일 한 유가족이 아이 책상을 만지고 있다. 기억교실은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사용하던 교실을 임시로 이전해 재현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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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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