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월동 준비는 김장부터

예나 지금이나 월동 준비는 김장부터

입력 2016-11-21 22:14
수정 2016-11-21 22: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957년 한 할머니가 김장 준비를 위해 배추를 소달구지에 싣는 모습. 국가기록원 제공
1957년 한 할머니가 김장 준비를 위해 배추를 소달구지에 싣는 모습.
국가기록원 제공
이미지 확대
1997년 가락동 김장시장 풍경. 국가기록원 제공
1997년 가락동 김장시장 풍경.
국가기록원 제공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 11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 ‘기록으로 보는 겨울나기 준비’로 정하고 22일부터 1950~2000년대 월동 준비와 화재예방 활동 등과 관련한 기록물을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국가기록원 제공



2016-11-2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2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