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한국영상자료원 ‘사랑의 연탄’ 배달
한국영상자료원의 류재림(왼쪽 두 번째) 원장과 직원 50여명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며 웃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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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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