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여의도공원 임시정부 기념 공간인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열린 역사답사에서 이종찬 전 국정원장,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참가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답사는 임시정부요원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국내로 돌아온 날을 기념한 것으로, 우당 이회영 선생의 후손인 이 전 원장이 해설을 곁들였다. 연합뉴스
23일 서울 여의도공원 임시정부 기념 공간인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열린 역사답사에서 이종찬 전 국정원장,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참가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답사는 임시정부요원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국내로 돌아온 날을 기념한 것으로, 우당 이회영 선생의 후손인 이 전 원장이 해설을 곁들였다.
연합뉴스
2016-11-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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