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2016 베스트 누리캅스 시상식’에서 이철성 경찰청장(왼쪽 네 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7년 발족한 누리캅스는 음란물, 마약류, 총기, 개인정보 유출 등 인터넷상 불법·유해정보를 감시해 경찰에 신고하는 사이버 명예경찰이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선·정혜선·서수경 누리캅스, 이 청장, 한승배 누리캅스, 우수지방청(경기남부청) 담당자 유정민 경사. 연합뉴스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2016 베스트 누리캅스 시상식’에서 이철성 경찰청장(왼쪽 네 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7년 발족한 누리캅스는 음란물, 마약류, 총기, 개인정보 유출 등 인터넷상 불법·유해정보를 감시해 경찰에 신고하는 사이버 명예경찰이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선·정혜선·서수경 누리캅스, 이 청장, 한승배 누리캅스, 우수지방청(경기남부청) 담당자 유정민 경사.
연합뉴스
2016-11-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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