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해에 봄이 왔나?’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1-03 16:12 업데이트 2017-01-03 16: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1/03/20170103800141 URL 복사 댓글 14 연중 가장 춥다는 절기상 소한(小寒)을 이틀 앞둔 3일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