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추억 ‘찰칵’
서울 중구 창덕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5일 졸업식이 끝난 후 교실에 모여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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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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