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반기문 전 총장 맞이로 분주한 고향마을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1-13 15:55 수정 2017-01-13 15: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1/13/20170113800096 URL 복사 댓글 0 13일 오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에 반 총장의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여권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반 전 총장은 오는 14일 오전 이곳을 방문해 선친의 묘에 성묘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