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인으로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부산 소녀상 앞 꽃다발 입력 2017-01-31 22:36 업데이트 2017-02-01 02: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2/01/20170201010010 URL 복사 댓글 14 “일본인으로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부산 소녀상 앞 꽃다발 설 연휴에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발아래에 노란색 프리지어와 꽃다발이 놓였다. 꽃다발에 있던 편지에는 ‘일본인으로서 사과한다’는 글이 한글과 일본어로 적혀 있었다.부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일본인으로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부산 소녀상 앞 꽃다발 설 연휴에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발아래에 노란색 프리지어와 꽃다발이 놓였다. 꽃다발에 있던 편지에는 ‘일본인으로서 사과한다’는 글이 한글과 일본어로 적혀 있었다.부산 연합뉴스 설 연휴에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발아래에 노란색 프리지어와 꽃다발이 놓였다. 꽃다발에 있던 편지에는 ‘일본인으로서 사과한다’는 글이 한글과 일본어로 적혀 있었다.부산 연합뉴스 2017-02-01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