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도… 봄은 온다
서울 최고기온이 13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일 시민들이 튤립이 가득한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거닐고 있다. 기상청은 13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고 쌀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7-03-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