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세월호 육상 거치’ 입장 밝히는 미수습자 가족들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4-04 14:53 업데이트 2017-04-04 14: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4/04/20170404500097 URL 복사 댓글 14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인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오른쪽)와 조은화양 어머니 이금희씨가 4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앞에 마련된 미수습자 가족 컨테이너 앞에서 세월호 육상 거치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인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오른쪽)와 조은화양 어머니 이금희씨가 4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앞에 마련된 미수습자 가족 컨테이너 앞에서 세월호 육상 거치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인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오른쪽)와 조은화양 어머니 이금희씨가 4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앞에 마련된 미수습자 가족 컨테이너 앞에서 세월호 육상 거치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