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벚꽃 엔딩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4-14 15:16 업데이트 2017-04-14 15: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4/14/2017041450008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4일 활짝 핀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이 봄비와 함께 도로를 화려하게 수놓자 시민과 외국인들이 떨어지는 꽃들을 아쉬워하며 발길을 옮기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 활짝 핀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이 봄비와 함께 도로를 화려하게 수놓자 시민과 외국인들이 떨어지는 꽃들을 아쉬워하며 발길을 옮기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4일 활짝 핀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이 봄비와 함께 도로를 화려하게 수놓자 시민과 외국인들이 떨어지는 꽃들을 아쉬워하며 발길을 옮기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