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및 전국동물활동가연대 소속 회원들이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다양한 돌고래 모형을 이용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전국 수족관에서 사육하는 돌고래 38마리의 온전한 자유 보장을 촉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및 전국동물활동가연대 소속 회원들이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다양한 돌고래 모형을 이용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전국 수족관에서 사육하는 돌고래 38마리의 온전한 자유 보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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