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서울청사 9층 비서 사무실 화재…22분만에 완진 김유민 기자 입력 2017-06-11 23:34 수정 2017-06-11 23: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6/11/20170611500079 URL 복사 댓글 0 정부서울청사로 출동하는 소방차 [독자 전승호씨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부서울청사로 출동하는 소방차 [독자 전승호씨 제공] 11일 오후 10시52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의 정부서울청사 9층 국무총리 비서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청사 건물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관 70여명과 소방차 등 장비 26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22분만에 완진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