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북극곰 통키를 도와주세요’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7-28 16:38 수정 2017-07-28 16: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28/20170728800082 URL 복사 댓글 0 에버랜드 북극곰 통키의 탈을 쓴 임영기 동물권단체 ‘케어’ 사무국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통키의 사육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