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벌써 입추… 연꽃길 걸으며 보내는 더위 입력 2017-08-06 22:34 업데이트 2017-08-06 23: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8/07/20170807009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벌써 입추… 연꽃길 걸으며 보내는 더위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경기 양평 세미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길을 걷고 있다. 세미원에서는 지난 6월 23일부터 연꽃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문화제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벌써 입추… 연꽃길 걸으며 보내는 더위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경기 양평 세미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길을 걷고 있다. 세미원에서는 지난 6월 23일부터 연꽃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문화제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경기 양평 세미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길을 걷고 있다. 세미원에서는 지난 6월 23일부터 연꽃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문화제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8-07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