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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인터넷 클릭… 달라진 추석 예매 풍경

긴 연휴·인터넷 클릭… 달라진 추석 예매 풍경

입력 2017-08-29 22:32
업데이트 2017-08-2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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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017년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29일 승차권을 사려는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의 매표소 앞 바닥에 줄지어 앉아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올해 몰린 추석 열차 예매 인파가 지난해에 비해 확연하게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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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016년 지난해 8월 17일 서울역 매표소 앞 추석 열차표 예매 행렬.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코레일 관계자는 “연휴 기간이 길어 예매객이 분산되고 인터넷 예매율이 높아지면서 혼잡이 덜해졌다”고 말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08-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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