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인식 KAI 부사장 숨진 채 발견(속보) 이혜리 기자 입력 2017-09-21 09:23 업데이트 2017-09-21 09: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9/21/20170921500013 URL 복사 댓글 14 김인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이 21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인식 부사장 [KAI 제공=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인식 부사장 [KAI 제공=연합뉴스] 김 부사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경남 사천시내 본인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경찰은 김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김 부사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경남 사천시내 본인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