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눈물만 흐릅니다’…故 이길연 집배원 사망사고 관련 기자회견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9-25 11:22 수정 2017-09-25 11: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9/25/20170925800011 URL 복사 댓글 0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서광주우체국 故 이길연 집배원 사망사고 관련 우정사업본부와의 합의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한 유가족이 눈믈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서광주우체국 故 이길연 집배원 사망사고 관련 우정사업본부와의 합의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