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전시공간으로 변신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서울포토] 전시공간으로 변신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0-19 13:58
수정 2017-10-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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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에 문을 연 SeMA 벙커 내부 모습.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와 경희궁 방공호, 신설동 유령역 등 유휴 지하공간 3곳을 시민에 개방했다. 2017. 10. 1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에 문을 연 SeMA 벙커 내부 모습.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와 경희궁 방공호, 신설동 유령역 등 유휴 지하공간 3곳을 시민에 개방했다. 2017. 10. 1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에 문을 연 SeMA 벙커 내부 모습.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와 경희궁 방공호, 신설동 유령역 등 유휴 지하공간 3곳을 시민에 개방했다. 2017. 10. 1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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