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평화 올림픽을 기원하며’… 성화봉송 자전거 행렬

[서울포토] ‘평화 올림픽을 기원하며’… 성화봉송 자전거 행렬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19 16:10
업데이트 2018-01-19 16:1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최북단 접경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구간 첫째 날인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가수 김창완 씨(오른쪽)과 목함지뢰 사건 당시 수색대를 지휘한 정교성 상사가 봉송주자 교대식을 하고 있다. 2018. 01. 1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최북단 접경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구간 첫째 날인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가수 김창완 씨(오른쪽)과 목함지뢰 사건 당시 수색대를 지휘한 정교성 상사가 봉송주자 교대식을 하고 있다. 2018. 01. 1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최북단 접경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구간 첫째 날인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가수 김창완 씨(오른쪽)과 목함지뢰 사건 당시 수색대를 지휘한 정교성 상사가 봉송주자 교대식을 하고 있다. 2018. 01. 1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