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래동 영일시장 화재 진화 “인명피해 없어” 김유민 기자 입력 2018-01-27 15:02 업데이트 2018-01-27 15: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27/2018012750002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영일시장 화재 잔불정리 27일 오후 불이 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일시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2018.1.2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영일시장 화재 잔불정리 27일 오후 불이 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일시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2018.1.2 27일 오전 11시 15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일시장 입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상점 여러 채를 태우고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불은 시장 밖에 있는 상점에서 발생해 인접 점포들로 옮겨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