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꽃샘 강풍’… 전봇대 쓰러지고 유리창 깨지고
20일 부산 동래구에 있는 전봇대 하나가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도로에 쓰러져 있다. 이날 부산에는 최대 초속 19m의 강풍이 불어 상가건물 유리창들이 깨지는 등 사고가 속출했다.
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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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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