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MB 자택 나서는 경호팀 관계자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3-21 17:15 수정 2018-03-21 17: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3/21/20180321500118 URL 복사 댓글 0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호팀 관계자가 보자기 쌓인 물건을 들고 자택을 나서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호팀 관계자가 보자기 쌓인 물건을 들고 자택을 나서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호팀 관계자가 보자기 쌓인 물건을 들고 자택을 나서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