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보이는 뿌연 국회의사당이 개헌 정국으로 한치앞이 안보이는 현 상황을 나타내는 듯 하다. 2018. 3. 2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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