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워도 벚꽃구경 막을 수 없어 입력 2018-04-08 22:42 업데이트 2018-04-09 02: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4/09/20180409009017 URL 복사 댓글 14 추워도 벚꽃구경 막을 수 없어 지난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열린‘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꽃샘추위 속에 두꺼운 외투를 입은 채 꽃구경을 하고 있다. 올해는 4월 5일 개막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4.8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추워도 벚꽃구경 막을 수 없어 지난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열린‘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꽃샘추위 속에 두꺼운 외투를 입은 채 꽃구경을 하고 있다. 올해는 4월 5일 개막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4.8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열린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은 채 꽃구경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오전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불어 제법 추운 날씨를 보였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4-09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