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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재판거래 의혹’ 입장 밝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서울포토] ‘재판거래 의혹’ 입장 밝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6-01 15:35
업데이트 2018-06-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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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동산마을 어린이놀이터에서 ‘재판거래 의혹’ 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6.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동산마을 어린이놀이터에서 ‘재판거래 의혹’ 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6.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동산마을 어린이놀이터에서 ‘재판거래 의혹’ 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재임 시절 일어난 법원행정처의 ‘재판거래’ 파문과 관련해 “대법원장으로 재임했을 때 재판에 부당하게 관여한 적이 결단코 없으며 재판을 놓고 흥정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2018.6.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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