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까맣게 그을린 내부…군산 화재 현장 감식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6-18 14:14 수정 2018-06-18 14: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6/18/20180618500085 URL 복사 댓글 0 경찰, 소방, 전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감식반원들이 18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 화재 현장을 찾았다.용의자 이모(55)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미리 준비한 인화물질을 주점 입구에 뿌리고 불을 질렀다. 이 화재로 사망자 3명, 부상자 30명 등 총 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군산경찰서는 18일 방화치사 혐의로 이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