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신림동 강간미수’ 남성 영장심사 출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5-31 14:17 업데이트 2019-05-31 14: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5/31/20190531800008 URL 복사 댓글 14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속 30대 남성이 3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검은색 마스크와 남색 모자로 얼굴을 가린 그는 아무런 대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앞서 오후 1시께 관악경찰서 유치장을 나선 A씨는 ‘피해 여성을 왜 따라갔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하고 호송차에 올랐다. 2019.5.3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