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세븐일레븐 소공점, ‘장군비빔밥’ 출시

[서울포토] 세븐일레븐 소공점, ‘장군비빔밥’ 출시

오장환 기자
입력 2019-10-01 10:52
업데이트 2019-10-01 10:5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모델들이 ‘장군비빔밥’을 선보이고 있다. 장군비빔밥은 중량(700?)이 일반 도시락의 약 1.7배로, 성인 두 명이 함께 비벼 양푼이 비빔밥 처럼 즐길 수있으며 가격은 5천원이다. 2019.10.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모델들이 ‘장군비빔밥’을 선보이고 있다. 장군비빔밥은 중량(700?)이 일반 도시락의 약 1.7배로, 성인 두 명이 함께 비벼 양푼이 비빔밥 처럼 즐길 수있으며 가격은 5천원이다. 2019.10.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모델들이 ‘장군비빔밥’을 선보이고 있다. 장군비빔밥은 중량(700?)이 일반 도시락의 약 1.7배로, 성인 두 명이 함께 비벼 양푼이 비빔밥 처럼 즐길 수있으며 가격은 5천원이다.

2019.10.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