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떴다, 몸짱소방관’ 중증화상환자 돕기 위해

[서울포토] ‘떴다, 몸짱소방관’ 중증화상환자 돕기 위해

입력 2019-10-16 15:05
업데이트 2019-10-16 15:1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6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2020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 론칭행사에서 달력의 모델 소방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짱소방관 달력 모델로는 지난 5월 ‘제8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5명의 소방관이 참여했다.

몸이 좋은 소방관들을 모델로 달력을 제작·판매한 것은 올해가 6번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