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비상!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도심

[포토인사이트] 비상!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도심

박지환 기자
입력 2019-11-01 16:11
수정 2019-11-01 16: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2019.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2019.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1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2019.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2019.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1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2019.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2019.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1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2019.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2019.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1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2019.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2019.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에 황사와 짙은 안개까지 겹쳐 시정이 평소의 10분의 1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2019.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5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1 / 5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