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동장군 실종, 꽃망울 터뜨린 홍매화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1-19 10:24 수정 2020-01-19 11: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1/19/20200119800001 URL 복사 댓글 0 예년에 비해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실종된 동장군의 자리를 봄기운이 메우고 있다. 18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초의선사탄생지에서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