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2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0.1.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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