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코로나19 뚫고 활짝 핀 목련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4-19 11:24 업데이트 2020-04-19 11: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4/19/20200419500029 URL 복사 댓글 14 19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 미공개 구역에서 수목원 직원들이 활짝 핀 목련을 살피고 있다. ‘희귀식물의 보고’로 불리는 천리포수목원에는 840여종의 목련이 자생한다. 2020.4.19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