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라크에서 돌아온 파견 근로자들 중 85명 코로나 19 증상 이종원 기자 입력 2020-07-24 17:12 수정 2020-07-24 17: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7/24/20200724500156 URL 복사 댓글 0 이라크 근로자 이미지 확대 이라크에서 돌아온 파견 근로자들 24일 오전 공군 공중급유기 ‘KC-330’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라크 파견 근로자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0.7.24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라크에서 돌아온 파견 근로자들 24일 오전 공군 공중급유기 ‘KC-330’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라크 파견 근로자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0.7.24 연합뉴스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이라크에 파견됐던 우리 근로자 290여명이 24일 오전 군용기를 통해 입국했다. 이들 중 86명은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020.7.2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