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 여름 장마 이겨내고 얻은 값진 수확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인 22일 강원 철원의 한 들판에서 농민이 첨단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철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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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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