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재수감 D-1’ 적막감 감도는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서울포토] ‘재수감 D-1’ 적막감 감도는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1-01 11:43
업데이트 2020-11-01 11:4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 판결을 받아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적막감이 돌고 있다. 2020. 11.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 판결을 받아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적막감이 돌고 있다. 2020. 11.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 판결을 받아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적막감이 돌고 있다. 2020. 11.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