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52년 만에 개방된 북악산 북측 탐방로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1-01 14:09 수정 2020-11-01 14: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01/20201101800004 URL 복사 댓글 0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된 1일 오전 등산객들이 둘레길을 따라 걷고 있다.1968년 북한군의 청와대 기습 시도 사건인 이른바 ‘김신조 사건’ 이후 일반인 출입을 제한해 온 북악산 북측면 일부 지역을 오늘부터 개방한다. 2020.11.1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