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이춘재 8차 사건’ 재심 윤성여씨에 ‘무죄’ 구형 신진호 기자 입력 2020-11-19 17:19 업데이트 2020-11-19 17: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19/2020111950018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질문에 답하는 윤성여 씨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결심 공판에 재심 청구인 윤성여 씨가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질문에 답하는 윤성여 씨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결심 공판에 재심 청구인 윤성여 씨가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 동안 옥살이를 한 윤성여(53)씨 재심 결심공판에서 19일 검찰이 재판부에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검찰을 대표해 윤성여씨에게 사과한다”며 무죄를 구형했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