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날씨를 보인 24일 전남 해남군 현산면 조산리 양도암(해발고도 400m)에서 거리가 100㎞ 가까이 떨어진 제주도 한라산이 손에 잡힐 듯하다. 천기철 사진작가는 이날 오전 양도암에서 제주 한라산의 아름다운 광경을 촬영했다. 2020.11.24
천기철 사진작가 제공
쾌청한 날씨를 보인 24일 전남 해남군 현산면 조산리 양도암(해발고도 400m)에서 거리가 100㎞ 가까이 떨어진 제주도 한라산이 손에 잡힐 듯하다. 천기철 사진작가는 이날 오전 양도암에서 제주 한라산의 아름다운 광경을 촬영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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