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깔깔이’ 누비옷 입어 덜 춥소 입력 2021-01-06 17:24 업데이트 2021-01-07 02: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1/07/20210107010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깔깔이’ 누비옷 입어 덜 춥소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산마을의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입은 어린 송아지가 난방 기구 밑에서 추위를 이기고 있다. 거창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5도를 기록했다.거창군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깔깔이’ 누비옷 입어 덜 춥소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산마을의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입은 어린 송아지가 난방 기구 밑에서 추위를 이기고 있다. 거창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5도를 기록했다.거창군 뉴스1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산마을의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입은 어린 송아지가 난방 기구 밑에서 추위를 이기고 있다. 거창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5도를 기록했다.거창군 뉴스1 2021-01-07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