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얼음 타고 유유히… 한강에 뜬 흰꼬리수리 입력 2021-01-25 20:48 업데이트 2021-01-26 01: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1/26/20210126012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얼음 타고 유유히… 한강에 뜬 흰꼬리수리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를 지나는 한강에서 흰꼬리수리 한 마리가 유빙을 타고 하류로 내려가고 있다. 이날 파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13.1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얼음 타고 유유히… 한강에 뜬 흰꼬리수리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를 지나는 한강에서 흰꼬리수리 한 마리가 유빙을 타고 하류로 내려가고 있다. 이날 파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13.1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연합뉴스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를 지나는 한강에서 흰꼬리수리 한 마리가 유빙을 타고 하류로 내려가고 있다. 이날 파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13.1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연합뉴스 2021-01-26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