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의 5주기 다음 날인 29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고인을 추모하는 메시지가 적힌 종이가 빼곡하다. 2021.5.29
연합뉴스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의 5주기 다음 날인 29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고인을 추모하는 메시지가 적힌 종이가 빼곡하다. 20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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